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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회고6

[🧐회고] 06. WEEK06 00. 이번주에 내가 배운 것들 - 2진수, 10진수, 16진수 계산과 비트연산자의 사용과 활용에 대해서! - 메모리의 구조와 묵시적 할당기, 명시적 할당기에 대해서 - 다양한 할당기가 있는데 각 상황에 맞는 할당기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 운동을 하려면 운동을 시작할 체력도 필요하다. - 알고리즘을 다시 시작해서 DFS에 대한 것을 다시 공부했다. 01. 회고 컴퓨팅적 사고를 마치고 운영진들이 왜 C언어로 레드블랙트리와 말록랩을 구현하라고 과제를 내주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컴퓨팅적 사고로의 전환에서는 구현력을 보았다면 이번주는 아마 컴퓨팅적 사고를 어떻게 적용할지가 아니였을까. 구현에 그치지 않고 '너 이거 나중에 어떻게 현업에 적용할래?'라고 물어보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구현과 더불어 어떤.. 2022. 11. 2.
[회고] 06. WEEK05 알고리즘이 끝나고! 00. 코치님의 말씀 컴퓨팅 사고로의 전환 마지막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된 것 같나요?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나요? 지금 쯤이면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가 다 정답이 아니고, 어떤 글은 정말 형편없이 쓰여졌다는 것을 깨달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글과 글쓴이는 찾아내는 것도 이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말 중요한 능력입니다. 좋은 글, 좀 더 정확히는 나한테 맞는 정보 소스를 찾는 능력도 기르셨기를 바랍니다. 01. 알고리즘이 폭풍처럼 지나갔다! 5주의 시간이 지났다. 하루하루는 폭풍 같았고 되돌아보니 느리지만 천천히 시간이 지난 거 같다. 알고리즘 주차가 끝나가니 개발자에게 자료구조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다. 다양한 자료구조들이 있고 그것들을 적재적소에 쓸 수.. 2022. 10. 22.
[회고] 05. WEEK03 회고 00. 너 잘하고 있어? 1. 알고리즘 WEEK03이 끝나고 반성할 점 WEEK02와 WEEK03이 끝나고 WEEK01과 다른 느낌을 받았다. 1주차에는 내가 악바리로 하면 풀리는 문제들이였다. 문제를 붙잡고 돌려보고 안되면 다른거 해보고 그렇게 1주차가 끝나고 2주차, 3주차에 들어선 나는 큰 벽을 만난 느낌이다. 사람이 실패의 연속을 마주치다보니 나의 말들은 모두 부정적인 언어들이였고, '나 이거 못풀꺼야'를 전제로 문제를 포기한 채로 보고 있었다. 어느 순간 나를 되돌아봤을 때, 류석영 교수님이 해주신 말이 떠올랐다. 못한다고 깨지는것을 무서워하면 안된다. 안되면 계속 깨지고 깨져야하는데 깨지는게 무섭다고 혼자 웅크리고 있으면 성장할 수 없다. 내가 이렇게 웅크러들때쯤(벌써..) 주변에서 많은 도움.. 2022. 10. 14.
👩🏼‍💻[회고]04. WEEK01 알고리즘 주차를 마치고 01. week01을 마치며 회고 정글을 하며, WEEK01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며 안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방법을 팀원들이나 동기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근데 동기들 모두 이해력이나 코드 분석력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배울 점도 많았다. 논리적으로 자신의 코드를 설명하는 방법이나, 코드를 작성해 나가는 법을 보면서 혼자 풀 때도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특히 룸메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 재귀함수를 이해하고 직접 사용해 보면서 어려웠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 혼자 재귀함수로 알고리즘을 풀었을 때는 굉장히 뿌듯했다. 모르는 문제나 직접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으면 손으로 각 단계별로 풀이해보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된다. 동기 ..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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